경제공부
경제 공부하기(마르크스 자본론)
분노한 경제학자 1867년 '카를 마르크스'는 무시무시한 「자본론」을 발간했다. 그는 혁명의 도래를 경제적 개념으로 증명하고 싶었다. 그래서 마르크스는 모든 경제학자의 책을 읽었고, 아무런 강흠도 받지 못했다. 마르크스는 리카도의 '노동가치론'을 읽고 질문했다. 모든 제품이 노동 비용에 팔린다면, 이윤은 어디에서 발생하는 건가? 마르크스의 답은 '노동 그 자체'다. 자본가는 노종자가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비용으로 고용한다. 그런데 낮은 길고 노동자는 튼튼하다. 노동자는 그들의 생활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부를 만들어 낸다. 이 잉여가치는 자본가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살펴보자. 기계가 좋아질수록 공장에 필요한 노동자 수는 줄어든다. 하지만 이윤은 노동자를 쥐어짜야 생긴다. 쥐어짤 노동..
2022. 11. 12. 09:26